사회1분 읽기
형곡동 수돗물 공급 차질…정오 복구 목표
핵심 요약
구미시 형곡동 일부 지역의 단수가 13일까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날 정오께 수도관 긴급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형곡1·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단수 주민에게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 형곡동 일부 지역에서 수도관 파손으로 발생한 단수가 13일까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수도관 긴급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날 정오께 작업을 마치고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단수 상황과 예상 복구 시점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현재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수도관 복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수돗물 공급이 끊긴 가구 수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단수는 형곡동 전체가 아닌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상태다. 정확한 피해 범위는 현장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복구 작업과 함께 확인될 예정이다.
단수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비상 급수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형곡1동과 형곡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미시는 현장 복구와 주민 지원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생수가 필요한 주민들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급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주민 불편에 사과하고 정오를 목표로 긴급 복구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수돗물 공급 정상화 시점은 현장에서 진행 중인 공사 완료 여부에 따라 확정된다. 시는 관계 공무원을 통해 단수 가구와 피해 규모를 계속 확인하면서 복구 및 급수 지원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