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의 뜻밖의 자기관리법에 배정남도 관심
핵심 요약
현봉식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한다는 자기관리법을 공개했다. 고교 시절 한 학기 동안 네일아트를 배운 반전 이력도 밝혔다. 배정남은 왁싱을 해달라는 농담으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배우 현봉식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한다는 뜻밖의 자기관리법을 공개해 배정남을 놀라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507회에는 부산에서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현봉식의 솔직한 고백에 배정남은 자신도 해달라는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빙수를 먹은 뒤 네일숍으로 향했다. 현봉식이 손을 손볼 곳이 있다며 배정남을 이끌자,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 도착한 배정남은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네일숍을 둘러보던 그는 직원에게 왁싱 시술 여부를 확인한 뒤 현봉식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아보라고 장난스럽게 권했다.
현봉식은 이미 왁싱을 하고 있으며 관리에도 철저한 편이라고 밝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여름에는 왁싱을 하고 겨울에는 다듬는 방식으로 관리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숍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한다고 밝히자 배정남은 왁싱 동작을 흉내 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현봉식의 청결 관리에 거듭 관심을 보였다.
현봉식의 의외성은 네일아트 경험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특별활동 부서에서 한 학기 동안 네일아트를 배웠으며, 함께 운동하던 친구가 여자친구를 만나려면 세심한 면이 필요하다고 설득했던 25년 전 일을 떠올렸다. 유도선수 출신인 그의 반전 이력에 서장훈과 신동엽도 놀랐고, 배정남은 자신도 왁싱에 도전해 볼지 고민하는 듯한 말과 함께 현봉식이 직접 해줄 것이라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