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제네시스 리스·렌트 부담 낮춘다
핵심 요약
현대캐피탈이 G80과 GV80 리스·렌트 고객을 위한 여름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차량 가격과 월 납입액을 할인하고 잔존가치를 높여 이용 부담을 낮춘다. 보유 차량 조건과 전기차 모델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캐피탈이 6일 제네시스 G80과 GV80의 리스·렌트 이용 부담을 낮추는 ‘제네시스 파이낸스 썸머 페스타’를 시작했다. 대상 고객에게 차량 가격 1.8% 할인과 잔존가치 상향을 함께 적용하고, 매월 내는 리스료와 렌트 비용도 3% 추가로 할인한다. 잔존가치를 높이면 계약 기간에 고객이 부담할 차량 가격이 줄어 월 납입액이 낮아진다.
G80을 60개월 리스로 계약하면 월 9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적용 전보다 계약 기간 전체에서 약 383만원을 아끼는 조건이다. 여기에 기존 보유 차량에 따른 추가 혜택까지 적용하면 G80과 GV80의 월 리스료·렌트 비용 할인율은 최대 17.8%로 높아진다. G80 리스 고객은 60개월 기준 월 86만원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전기차나 제네시스, 수입차를 보유한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리스 또는 렌트로 이용하면 전 차종에서 차량 가격 2%와 월 리스료 또는 렌트 비용 2%를 각각 추가로 할인받는다. 이들 차종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기존에 보유한 차량 종류에 따라 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에 최소 3.6%에서 최대 14.8%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제네시스 전기차를 선택하는 고객을 위한 별도 조건도 마련됐다. G80 EV, GV70 EV, GV60을 리스·렌트로 이용하면 차량 가격을 2.8% 할인받을 수 있다. 납입 방식에 따라 월 리스료에는 6%, 월 렌트 비용에는 2.8%의 할인이 더해진다. 이번 행사는 기존 제네시스 파이낸스 혜택에 차종과 보유 차량별 추가 할인을 결합해 계약 기간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