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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서대문 자립준비청년 생활 기반 돕는다
핵심 요약
현대이지웰이 서대문구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000만원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의 생계비와 주거비 등에 쓰인다. 현대이지웰과 서대문구는 나눔 실천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 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이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000만원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한부모 가정의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생계비와 주거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5일 서대문구청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종선 현대이지웰 대표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해 지원 취지와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 현대이지웰은 10일 이번 지원 사실을 공개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개인의 생활 여건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미래와도 연결된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박운기 구청장은 기업의 나눔이 청년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서대문구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종선 대표는 이번 지원금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이지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며, 서대문구는 전달받은 재원을 대상 청년의 생계와 주거 지원에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