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헬로모바일, 통신·독서 결합 요금제 6종 선봬
핵심 요약
헬로모바일이 교보문고와 제휴한 유심·휴대폰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 데이터 무제한 LTE 가입자는 24개월간 ‘sam 무제한’ 이용권과 매월 1천원 e교환권을 받는다. 통신과 독서 혜택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제휴 상품이 확대됐다.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교보문고와 손잡고 통신 서비스에 독서 혜택을 결합한 ‘교보문고 유심·휴대폰 요금제’ 6종을 7일 출시했다. 데이터 무제한 LTE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자책 구독과 도서 구매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제휴 상품이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인 ‘sam 무제한’ 이용권을 24개월 동안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교보문고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천원 상당의 e교환권도 매월 제공된다. 두 혜택 모두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2년간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알뜰폰 업계가 통신 요금과 일상생활 서비스를 묶은 제휴 요금제를 늘리는 흐름 속에서 마련됐다. 헬로모바일은 교보문고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구매용 e교환권을 데이터 무제한 LTE 요금제에 더해, 통신 이용과 독서 활동을 하나의 상품으로 연결했다.
출시된 6종은 유심과 휴대폰 요금제 형태로 구성돼 고객이 가입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핵심 혜택은 매월 제공되는 전자책 구독권과 e교환권이며, 제공 기간은 가입 후 24개월이다. 이번 제휴로 헬로모바일의 생활밀착형 요금제 영역은 독서 분야까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