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모바일, 전자책 결합 LTE 요금제 6종 선봬
핵심 요약
헬로모바일이 전자책과 도서 구매 혜택을 결합한 LTE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 가입자는 sam무제한 이용권과 e교환권 1000원권을 매월 24개월간 받는다. 상품은 유심 요금제 3종과 휴대폰 결합 요금제 3종으로 구성됐다.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교보문고와 손잡고 전자책 구독과 도서 구매 혜택을 결합한 LTE 요금제 6종을 7일 출시했다. 가입자는 매월 9900원 상당의 교보eBook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공 기간은 가입 후 24개월이다. 상품은 자급제폰 이용자를 위한 유심 요금제 3종과 휴대폰 구매를 함께 진행하는 요금제 3종으로 나뉜다.
매월 제공되는 혜택은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인 ‘sam무제한’ 이용권과 온라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교보문고 e교환권 1000원권이다. sam은 2013년 시작된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이용 가능한 콘텐츠는 최대 80만여 종이다. 헬로모바일은 알뜰폰 주요 이용층인 20~40대뿐 아니라 전체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독서 수요를 이번 제휴 상품에 반영했다.
유심 요금제는 월 8800원의 1GB 상품, 월 1만7200원의 7GB 상품, 월 3만4290원의 11GB 상품으로 구성됐다. 기본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1GB와 7GB 상품은 초당 1M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11GB 상품에는 하루 2GB가 추가되며, 이를 소진한 뒤에는 초당 3Mbps 속도가 적용된다. 세 상품 모두 LTE 데이터 무제한 방식으로 설계됐다.
휴대폰과 함께 가입하는 상품은 1GB가 월 2만6200원, 5GB가 월 3만4200원, 11GB가 월 5만6300원이다. 1GB와 5GB 상품은 기본 제공량을 쓴 뒤 초당 1Mbps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고, 11GB 상품은 하루 2GB를 추가 제공한 뒤 초당 3Mbps를 지원한다. LG헬로비전은 자기계발과 독서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생활과 밀접한 제휴를 계속 확대해 통신을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으로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