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와인 체험 행사 열리고 반려동물 홈케어 신제품 출시
핵심 요약
헝가리 와인 마스터클래스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다섯 잔의 와인을 통해 주요 산지와 토착 품종, 테루아별 스타일을 소개한다. 지오하임은 PDRN 귀세정제와 비건 인증 저자극 세탁세제를 출시했다.
헝가리 주요 산지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마스터클래스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26 와인 & 전통주 살롱’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다섯 잔의 와인을 시음하며 헝가리 와인의 산지별 특성과 여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강좌는 헝가리의 토착 포도 품종과 지역마다 다른 테루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질과 기후, 경관 등이 와인에 미치는 특성을 짚고, 드라이 화이트와 스파클링부터 서늘한 기후에서 생산되는 레드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진행은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 협력기관인 헝가리 와인 전문 수입사 칠락와인의 배혜령 대표가 맡는다.
배 대표는 준비한 다섯 종류의 와인을 통해 헝가리 와인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고, 시음 경험이 소비자의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스터클래스 참가 신청과 입장권 예매는 라움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사흘이며 장소는 라움아트센터로 정해졌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오하임도 고기능성 홈케어 신제품 두 종류를 최근 선보였다. ‘아이오콤마 퓨어오리스 귀세정제’는 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에 쓰이는 고가 원료 PDRN을 기반으로 만들어, 귓병이 잦은 반려동물의 민감한 피부 진정과 재생을 직접 돕도록 설계됐다.
함께 출시된 ‘아이오콤마 휴마일드 세탁세제’는 반려동물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백식초 추출물 등을 사용한 pH 중성 저자극 제품이다.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지오하임은 반려동물 의류와 방석을 세탁할 때 우려되는 화학 성분의 잔류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제품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