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키 시바세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A&L 합류
핵심 요약
허키 시바세키가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A&L에 합류했다. 다수의 힙합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한국대중음악상과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성과를 거뒀다. 라이브 공연과 브랜드 협업, 영상 음악감독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가 7일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활동 범위를 넓힌다. 그가 합류한 A&L은 국내외 뮤지션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의 라인업이다. 이곳에는 딘, 림킴, 오케이션, 브라이언 체이스, 혜윤, 1300(일삼공공) 등이 소속돼 있다.
허키 시바세키는 언더그라운드 감성과 시네마틱한 사운드를 결합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프로듀서다. 이센스의 정규 앨범 ‘저금통’과 뱃사공의 ‘라이프 오버(LIFE LOVER)’를 총괄 프로듀싱했으며, 비프리·식케이·제이통·짱유 등과도 작업했다. 협업 과정에서 힙합뿐 아니라 일렉트로닉과 록까지 폭넓은 장르를 다뤘다.
수상 이력도 이어졌다. 이센스의 ‘왓 더 헬(What the Hell)’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비프리와 함께 만든 앨범으로는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과 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힙합 앨범을 연달아 받으며 프로듀싱 성과를 인정받았다.
프로듀싱 밖에서도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밴드 ‘효도앤베이스’에서는 드럼을 맡았고, 엠넷 ‘쇼미더머니 12’에는 프로듀서로 참여해 나우아임영(NOWIMYOUNG)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현재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브랜드 협업, 영상 매체 음악감독 등 여러 분야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계약 이후 전개될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