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앞세운 벤포벨에스정, 4050 피로 공략
핵심 요약
종근당이 배우 허성태를 벤포벨에스정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메코발라민과 활성형 비타민, UDCA 60㎎ 등 제품 성분을 캠페인에 담았다. 2010년대 음악과 현재의 일상을 대비해 40~50대의 피로 공략에 나선다.
종근당이 10일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허성태를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피로를 체감하는 40~50대의 공감을 끌어내고, 성인 피로 관리 제품으로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연상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벤포벨에스정에는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인 메코발라민과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 육체 피로 개선에 효과가 있는 활성형 비타민 벤포티아민이 들어 있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은 비타민 표준제조기준상 최대 함량인 60㎎을 적용했다.
광고는 ‘지금 필요한 건 벤포벨S’와 ‘어른들의 활력 비타민’을 핵심 메시지로 삼았다. 2010년대 초반 유행한 글로벌 음원 ‘Shots’를 응용해 당시의 기억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현재의 일상을 대비시켰다. 그 시절 음악을 즐긴 세대가 현재 40~50대가 된 점을 반영해 어른이 된 뒤 마주하는 피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다.
허성태가 과거 직장인으로 근무한 이력과 음악 페스티벌 참여 등을 통해 여러 세대에서 인지도를 쌓은 점도 캠페인 기획에 반영됐다. 종근당은 벤포벨에스정을 단순 영양제가 아닌 어른들의 피로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광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반복 노출과 감성적 공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