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발리 바다에서 공개한 서핑 일상
핵심 요약
허가윤이 발리 바닷가에서 서핑을 준비하는 오전 일상을 공개했다. 에메랄드빛 수영복과 서핑보드가 담긴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그룹 해체와 폭식증, 친오빠의 죽음을 겪은 뒤 발리에 정착한 배경도 공개한 바 있다.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바다에서 보내는 오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사진에는 에메랄드빛 수영복 차림으로 서핑보드를 든 허가윤의 모습이 담겼다.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의 근황이 바닷가 풍경과 함께 다시 공개된 것이다.
허가윤은 이날 오전 몸이 부어 있는 상태에서도 신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사진과 함께 남겼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웻수트로 갈아입었다고 설명했으며, 추위를 짧게 언급하기도 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화려한 색상의 수영복, 손에 든 서핑보드가 현지 생활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그룹 해체 이후에는 폭식증을 겪었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친오빠의 죽음을 지나며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변화를 거친 뒤 발리에 거주하게 됐으며, 2024년 현지에서 생활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발리를 거주지로 선택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게시물은 방송에서 털어놓은 삶의 변화 이후 이어지고 있는 현지 일상을 담고 있다. 오전부터 바닷가를 찾아 서핑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현재의 생활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