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해운대 올림픽교차로서 5대 연쇄 충돌
핵심 요약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교차로에서 중앙선을 넘은 승용차가 신호 대기 차량과 충돌했다. 충격으로 뒤에 정차해 있던 차량 3대까지 연이어 부딪혀 모두 5대가 사고에 연루됐다.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올림픽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로로 진입했다. 이 차량은 당시 맞은편 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정차해 있던 40대 B씨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첫 충돌의 여파는 B씨 차량 뒤쪽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들로 이어졌다. 뒤에 나란히 멈춰 있던 차량 3대가 차례로 부딪히면서 A씨의 승용차와 B씨의 차량을 포함해 모두 5대가 사고에 연루됐다.
사고는 차량 통행이 이뤄지는 교차로에서 A씨의 승용차가 차로 경계인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발생했다. 맞은편에 있던 B씨의 차량과 그 뒤에 정차한 차량 3대는 모두 신호를 기다리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러 차량이 연속으로 충돌했지만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를 낸 A씨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상대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로로 진입한 과정과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