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수료 면제에 생활비 할인 더한 MG+ 카드
핵심 요약
새마을금고가 해외 결제와 국내 생활 할인을 결합한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해외 ATM 이용 시 해외서비스·국제브랜드 수수료가 면제되고, 국내 7대 생활 영역에서는 10% 청구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4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2만원이다.
새마을금고가 해외 결제 기능과 국내 생활 할인 혜택을 한 장에 담은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를 10일 선보였다. 외화 하나머니를 활용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생활요금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7개 영역을 대상으로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해외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돈을 찾을 때는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면제된다. 해외 가맹점 결제에는 외화 하나머니가 사용된다. 해외 결제와 현금 인출 과정에서 적용되는 혜택을 결합해 카드 한 장으로 두 가지 해외 이용 방식을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국내 혜택은 생활요금과 7대 일상 영역에서 결제한 금액의 10%를 청구할인하는 방식이다. 월간 통합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한 달에 최대 2만원까지, 100만원 이상이면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신청 창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마련됐다.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MG더뱅킹과 MG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마스터카드 기준 2만원이다. 이용자는 해외 수수료 면제와 국내 청구할인 조건, 전월 실적별 한도를 함께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