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등록금 결제 몰리는 여름, 환율·혜택 점검해야
핵심 요약
해외 대학 등록금 결제가 집중되는 7~8월에는 환율과 수수료, 결제 방식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등록금 이후에도 항공권·비자·생활비 등 유학생활에 필요한 해외 지출이 계속된다. 삼성카드는 플라이와이어를 통한 해외 등록금 결제 고객에게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영국·캐나다 등 해외 대학의 가을학기를 앞둔 7~8월에 유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납부가 집중된다.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은 비자 발급과 항공권 예약, 기숙사 계약을 진행하는 동시에 수천만 원에 이를 수 있는 학비를 준비해야 한다. 결제 금액이 큰 만큼 납부 방식과 적용 환율, 수수료, 해외 이용 혜택을 함께 살피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해외 대학은 통상 가을학기를 중심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재학생 역시 이 시기에 다음 학기 학비를 낸다. 등록금뿐 아니라 기숙사비와 학생회비, 보험료 등 초기 정착 비용까지 한꺼번에 발생해 해외 결제 규모가 커지는 시기다. 최근에는 대학이 지정한 글로벌 등록금 결제 플랫폼에서 결제 수단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납부하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학비 납부가 끝나도 해외 지출은 이어진다. 출국 전에는 항공권과 비자 비용이 발생하고, 현지에 도착한 뒤에는 교통비와 생활비, 통신비 등을 지속해서 결제해야 한다. 등록금 납부가 유학생활에서 이어질 여러 해외 결제의 시작점인 셈이다. 따라서 한 차례의 학비 결제만 따로 보기보다 출국 준비와 현지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함께 고려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등록금 납부 수요에 맞춰 카드사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삼성카드는 글로벌 교육비 결제 플랫폼 플라이와이어와 해외 대학 등록금 결제 고객에게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출국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의 납부 기한과 지정 플랫폼, 환율·수수료 및 해외 결제 혜택을 확인하고 비자 발급과 항공권 일정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