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26명, 진관사 태극기와 마주하다
핵심 요약
해외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6명이 서울 진관사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3·1운동 당시 사용된 태극기 원본을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2026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미국과 중국, 멕시코, 카자흐스탄 등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6명이 12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찾았다. 후손들은 ‘2026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 일정에 참여해 3·1운동 당시 사용된 태극기 원본을 직접 관람했다.
이날 공개된 유물은 3·1운동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된 태극기 원본이다. 서로 다른 국가에서 생활해 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진관사에 한자리에 모여 태극기의 모습을 살펴봤으며, 행사 참석 인원은 모두 26명으로 확인됐다.
이번 일정은 국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국내로 초청하는 2026년 행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의 거주 국가는 모두 5개국이며, 취재 현장에서 확인된 국가는 미국·중국·멕시코·카자흐스탄이다. 관람 장소는 서울 은평구에 자리한 진관사였다.
이번 방문의 중심에는 3·1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태극기 원본이 놓였다. 해외 5개국에서 온 후손 26명이 같은 장소에서 실물 유물을 관람했다는 점에서,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의 참가 규모와 주요 일정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