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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26명, 진관사 태극기 관람
핵심 요약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2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했다. 미국과 중국 등 5개국에서 온 후손 26명이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진관사에서 발견된 일제강점기 태극기를 직접 관람했다.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12일 국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태극기를 관람했다. 이날 진관사를 찾은 후손들은 사찰에서 발견된 태극기를 직접 살펴보며 당시 사용된 태극기의 모습을 확인했다. 행사에는 모두 26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의 거주 국가는 미국과 중국, 멕시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이다. 여러 나라에서 생활해 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한자리에 모여 진관사에 보관된 일제강점기 태극기를 마주했다. 현장에서는 후손들이 태극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진관사는 이날 방문 일정에 맞춰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의 중심에는 진관사에서 발견된 일제강점기 태극기 관람이 놓였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울 은평구의 진관사를 함께 찾았다.
이번 행사는 해외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6명과 진관사에서 발견된 일제강점기 태극기가 한 공간에서 만난 자리였다. 후손들은 환영 행사에 참석해 태극기의 실제 모습을 살펴봤고, 진관사는 이들을 맞아 태극기를 관람하는 일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