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상임이사 임명·충남도 간부 전보
핵심 요약
해양환경공단이 임태호·나선철을 상임이사로 신규 임용했다. 충남도는 신동헌·구상을 포함한 2급 및 3급 간부 전보를 단행했다. 장동화·한보현·이혜선·박철민·문용현·고숙영 등 6명이 4급으로 승진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상임이사 두 명을 신규 임용했다. 해양보전본부장에는 임태호, 해양방제본부장에는 나선철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2급과 3급 간부 전보, 4급 승진 인사를 함께 단행해 재난안전·보건복지·산업혁신·경제통상 등 주요 직위의 담당자를 배치했다.
충남도 2급 전보 대상자는 두 명이다. 재난안전실장에 신동헌,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에 구상이 각각 이동했다. 3급 전보에서는 최원혁이 충효예기획관, 이종익이 청년여성국장, 김영관이 AI산업혁신국장, 조일교가 경제통상국장을 맡았다. 황침현은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나머지 3급 전보 인사로는 사회연대경제국장 이종필, 문화체육관광국장 남성연, 기후환경산림국장 김영명이 포함됐다. 문석준은 국토교통부로 이동한다. 이번 3급 전보 명단에는 충효예기획과 청년·여성, 인공지능 산업, 경제·통상, 자치행정, 사회연대경제, 문화·체육·관광, 기후·환경·산림 분야의 직위가 두루 담겼다.
4급 승진자는 모두 여섯 명이다. 장동화가 감염병위생과장, 한보현이 보훈정책과장, 이혜선이 노동정책과장, 박철민이 세정과장, 문용현이 농촌공간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고숙영은 4급으로 승진해 대전시로 이동한다. 해양환경공단 인사는 두 본부의 상임이사를 새로 임용하는 방식으로, 충남도 인사는 직급별 전보와 승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