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 알리는 6인 릴레이 영상 공개
핵심 요약
동해해경청 홍보대사 6명이 구명조끼 착용을 알리는 릴레이 영상에 참여한다. 준비운동과 사고 알림, 119 신고 등 해양활동 안전수칙도 함께 소개한다. 홍보대사와 동해누리가 제작한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순차 공개된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가수 김장훈과 신승태, 나팔박,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개그우먼 김지민, 탤런트 하재숙 등 홍보대사 6명과 구명조끼 착용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이 직접 제작한 릴레이 영상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들은 각자의 개성과 방식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한 모습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에게 캠페인을 넘기는 릴레이 형식으로 해양안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해해경청은 대중에게 친숙한 홍보대사들의 참여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에 관한 국민의 관심과 캠페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해양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구! 세! 주!’와 ‘구명조끼 생명조끼 착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양활동 전 구명조끼를 입고 3분 이상 준비운동을 하며, 사고가 나면 주변에 알린 뒤 119에 신고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동해해경청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홍보서포터즈 ‘동해누리’도 연안사고 예방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동해안 주요 연안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너울성 파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주의사항과 구명조끼 착용을 비롯한 예방수칙을 소개한다. 동해해경청은 홍보대사 영상과 서포터즈 콘텐츠를 SNS에서 해양안전 콘텐츠로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