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협력적 노사문화 성과 인정
핵심 요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근로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현장 중심의 노사협력 활동이 성과로 인정됐다. 공단은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공단은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토대로 상생 관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조직 안에서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과정에서 노사가 함께 논의하는 방식을 이어왔다. 현장의 의견과 여건을 중심에 둔 협력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조직의 주요 현안이 발생했을 때에는 노사 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으며 협력 관계를 구체적인 운영 성과로 연결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협력과 상생에 기반을 둔 노사관계를 마련하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노사협력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에게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여온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존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계속 발전시키는 데 무게를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