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해수부, 호우기 대비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나서
핵심 요약
해수부가 20~31일 해양쓰레기 집중 정화 주간을 운영한다. 유관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하천 유입 쓰레기와 항만·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한다. 황준성 정책관은 항행 안전과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수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를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적인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에는 지방자치단체, 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 항만공사 등 유관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정화 활동은 하천 등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을 중심으로,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요 항만, 해안가, 방파제 등 쓰레기가 유입되기 쉬운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해수부는 집중호우로 인해 대량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해 항행 안전과 어업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항행 안전 및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기 직후 발생한 대량의 해양쓰레기를 제때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화 주간을 통해 해양쓰레기로 인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