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LPGA·KLPGA 격돌…BMW 대회 예매 돌입
핵심 요약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에서 열린다. KLPGA 소속 선수 15명이 5년 만에 합류해 LPGA 선수들과 경쟁한다. 관람권은 BMW 밴티지 앱에서 판매되며 구매 시기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다.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관람권 판매에 들어갔다. 대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5년 만에 KLPGA 투어 소속 선수 15명이 출전해 세계 정상급 LPGA 선수들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한다.
관람권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되며, 구매 시점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진다. 1차 판매가 끝나는 8월 17일까지는 모든 관람권을 정상가보다 30% 할인한다.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차 판매에는 최대 25%, 9월 1일부터 대회 기간까지는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일반 관람권과 함께 경기 관람 환경과 서비스를 차별화한 프리미엄 패키지도 마련됐다. 지난해 호응을 얻은 ‘파인비치 포레스트 라운지’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구역 인근에 다시 설치된다. 해안 경관을 바라보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BMW 엑설런스 클럽 패키지’ 구매자는 18번 홀 그린 주변 전용 공간에서 주요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VIP 전용 주차 패스를 비롯해 BMW 차량을 활용한 이동 지원 등 관람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BMW 코리아는 KLPGA 선수들이 5년 만에 다시 합류하는 만큼 LPGA와 KLPGA의 정상급 선수들이 함께하는 관람 경험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BMW 밴티지 앱의 ‘BMW 골프’ 메뉴에서는 관람권 구매뿐 아니라 대회 기간 현장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