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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황산면 산불 1시간 만에 주불 진화
핵심 요약
해남군 황산면 연당리 야산에서 9일 오후 산불이 발생했다. 헬기 1대와 차량 10대, 인력 102명이 투입돼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잔불 정리 후 산불조사반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9일 오후 1시 30분께 전남 해남군 황산면 연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이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진화 자원을 집중 투입해 불길을 잡았으며, 이번 화재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진화 작업에는 헬기 1대와 차량 10대, 인력 102명이 동원됐다. 현장에 투입된 진화대는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 30분께 주불 진화를 마치고, 주변에 남은 불씨를 제거하는 작업을 이어갔다.
불이 난 곳은 해남군 황산면 연당리에 있는 야산이다. 당국은 신고 직후 공중과 지상 진화 장비를 함께 배치하고 100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했다. 주불을 잡기까지 걸린 시간은 신고된 화재 발생 시각을 기준으로 약 1시간이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산불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조사반은 불이 시작된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산림이 불에 탄 범위 등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