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2026년 3차 채용서 385명 선발
핵심 요약
해양경찰청이 2026년 제3차 채용을 통해 경찰공무원 385명을 선발한다. 경감 3명과 경위 20명, 공개·경력경쟁채용 순경 362명을 모집한다. 원서는 14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4일 발표한다.

해양경찰청이 경찰공무원 385명을 뽑는 ‘2026년 제3차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계획’을 3일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경감과 경위, 순경 계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개채용과 경력경쟁채용을 함께 실시한다. 법률 전문인력부터 일반·해양 분야, 함정요원과 수사 인력까지 여러 직무에서 지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계급·분야별 선발 인원은 변호사 분야 경감 3명, 일반·해양 분야 경위 공개채용 20명이다. 순경은 일반 공개채용으로 152명을 모집하고, 함정요원·중국어·수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채용에서 210명을 뽑는다. 전체 선발 인원 가운데 순경 채용 규모는 공개채용과 경력경쟁채용을 합쳐 362명이다.
채용 절차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일정으로 시작된다. 지원자들은 이후 필기시험과 체력검사, 면접 등의 전형을 거치게 된다. 체력검사 종목은 50m 수영과 100m 달리기, 악력,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로 구성되며, 모든 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24일 발표된다.
이번 계획에는 공개채용으로 진입하는 일반 인력과 전문 자격·경력을 활용하는 인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선발 구성이 담겼다. 강승철 해양경찰청 교육훈련담당관은 우리 바다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함께할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지원 희망자는 정해진 접수 기간과 계급·분야별 모집 구분을 확인해 채용 절차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