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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정보통신 나눔 동참…함안은 가뭄 대응 집중
핵심 요약
해강정보통신이 경남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492호로 등록됐다. 회사는 장학기금 기탁과 시민 안전 기여 등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왔다. 함안군은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대응해 농업용수 및 물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김해시 소재 해강정보통신이 경남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492호로 이름을 올렸다. 통신공사와 통신자재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이 기업은 장학기금 기탁과 시민 안전 증진 등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해강정보통신은 2020년 김해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에 앞선 2019년에는 시민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해시 유공시민표창을 받았다. 이번 492호 등록까지 더해지면서 그동안 계속해 온 지역사회 기여 활동이 다시 확인됐다.
함안군은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연일 이어지면서 식량작물 재배 현장의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대응의 초점을 맞추고, 장기화한 가뭄 상황에서 용수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섰다.
군은 농업용수를 상류와 하류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물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경지에 물대기를 마친 뒤 물꼬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당부의 핵심이다. 폭염과 부족한 강수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확보된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현장 관리가 가뭄 대응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