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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 9기 공약평가단 공개 모집
핵심 요약
합천군이 오는 20일까지 민선 9기 공약평가단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30명 이내를 선발한다. 평가단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사업은 9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경남 합천군이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군민과 함께 점검할 ‘합천군 공약평가단’ 위원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이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고, 사업 이행 과정에 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공고일인 6일 현재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이나 특정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군정을 바라보고, 지역 주민의 여러 목소리를 충실하게 대변할 수 있는지가 참여의 주요 기준이다.
공약평가단은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과 이행 상태를 확인하는 군민 참여기구로 운영된다. 공약 실천계획에 수정·보완·변경이 필요할 경우 관련 내용을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합천군은 평가단을 통해 민선 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뒤 오는 9월 말 공약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약 추진 과정을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제안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확정된 공약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