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함평 창고 지붕 작업자 3명 추락해 부상
핵심 요약
함평군의 한 창고 지붕에서 보수작업 중이던 60대 3명이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세 사람은 어깨와 허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지붕 강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4분께 전남 함평군 해보면 금덕리에 있는 창고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3명이 약 5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세 사람은 모두 창고 지붕 위에서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추락한 작업자들은 어깨와 허리 부위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세 사람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확인된 부상 정도는 모두 경상이다. 부상자는 전원 60대로 파악됐다.
경찰은 작업자들이 올라가 있던 지붕의 강판이 떨어지면서 추락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작업이 이뤄진 장소는 함평군 해보면 금덕리의 창고 지붕이며, 바닥까지의 높이는 약 5m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붕 강판이 떨어진 과정과 작업자 3명이 동시에 추락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고 발생 시각과 장소, 작업 내용, 추락 높이, 부상 상태를 토대로 당시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