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활동 일정에 멈춘 대학 생활 공개
핵심 요약
함은정이 바쁜 활동 일정으로 대학 수업에 나가지 못해 제적된 과거를 공개했다. 휴학 후 복학했지만 1년 치에 가까운 등록금을 내고도 출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졸업하지 못한 채 학교 이름을 언급해 온 데 대한 민망한 심경도 털어놨다.
그룹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인 함은정이 연예 활동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면서 대학 수업에 참석하지 못해 학적이 제적으로 정리된 사연을 공개했다. 등록금을 납부하고도 학교에 나가지 못했던 당시 상황과 졸업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솔직한 심경도 함께 밝혔다.
함은정은 대학 1학년 과정을 다닌 뒤 2학년 때 휴학했으며, 휴학 기간이 끝난 후 3학년에 복학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복학 뒤에도 일정이 이어져 수업에 출석하지 못했다. 6개월분 등록금을 낸 데 이어 다음 6개월분까지 내 사실상 1년 치 학비를 부담했지만, 결국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제적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대학 생활의 경과는 12일 오후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07학번의 재입학 도전기 함은정 EP.22’ 영상에서 소개됐다. 현재 대학 학적이 어떤 상태인지 묻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입학 이후 휴학과 복학, 제적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기억하는 순서대로 당시 상황을 풀어냈다.
함은정은 학교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동국대를 언급해 왔지만 실제로는 졸업하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민망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번 영상에서는 학비를 내고도 출석할 수 없을 정도로 바빴던 활동 시기와 그 결과를 숨김없이 되짚었다. 영상 제목에는 07학번인 함은정의 재입학 도전기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