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모교서 돌아본 배우와 가수의 출발점
핵심 요약
함은정이 모교를 방문해 티아라 데뷔 전 대학 생활을 공개했다. 07학번인 그는 1학년 때 의상팀으로 활동했고, 2006년 대학 합격 뒤 연예기획사를 찾기 시작했다. 배우를 꿈꾸던 함은정은 가수와 연기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제안을 계기로 진로의 폭을 넓혔다.
배우 겸 가수 함은정이 티아라로 데뷔하기 전 대학 생활과 진로를 정하던 과정을 공개했다. 함은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07학번의 재입학 도전기 함은정 EP.22’ 영상에서 모교를 다시 찾았다. 그는 대학 1학년 당시 의상팀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데뷔 이전의 시간을 되짚었다.
오랜만에 학교에 들어선 함은정은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며 반가움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이 07학번이며, 1학년 때 의상팀에 속해 있었던 시점은 티아라가 데뷔하기 전이라고 설명했다. 티아라의 데뷔 연도가 2009년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해 대학 입학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시간적 흐름을 짚었다.
함은정은 2006년에 대학 입학이 결정된 뒤 연예기획사를 찾아보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당시에는 대학에 합격했으니 앞으로 배우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이 뚜렷했고, 가수 활동은 자신의 진로로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대학 입학이 연예 활동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소속사를 알아보는 계기가 됐던 셈이다.
진로의 방향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제안을 접하면서 달라졌다. 함은정은 두 분야를 병행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받아들였던 당시의 솔직한 반응도 전했다. 이번 모교 방문은 의상팀으로 활동한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배우를 꿈꾸고, 이후 가수 활동까지 선택하게 된 데뷔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돌아보는 장면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