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함양 신관리 야산 불길 101분 만에 잡혀
핵심 요약
함양군 신관리 야산에서 6일 오후 산불이 발생해 1시간 41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차량 15대, 인력 41명을 투입했다. 함양군은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6일 오후 경남 함양군 신관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시작됐으며, 산림당국이 현장에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대응한 끝에 오후 4시 25분께 불길을 모두 잡았다. 발화 시점부터 진화 완료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41분이다.
산림당국은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해 헬기 1대와 산불진화차량 15대를 현장에 배치했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41명이 동원됐다. 공중에서는 헬기가, 지상에서는 차량과 진화 인력이 투입된 가운데 오후 2시 44분께 발생한 불은 오후 4시 2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함양군은 산불이 이어지는 동안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문자에는 산불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군은 신관리 야산에서 불이 난 상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의를 요청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 자원을 집중해 현장 대응을 진행했다.
이번 산불 대응에는 헬기와 산불진화차량을 합쳐 장비 16대가 투입됐고, 현장 인력은 41명으로 집계됐다. 산불 발생 뒤 장비와 인력이 초기 대응에 나섰으며, 함양군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주민 안전 조치를 병행했다. 불은 당일 오후 4시 25분께 모두 꺼지면서 진화 작업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