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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귀곡리 산불 8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핵심 요약
함양군 안의면 귀곡리 야산에서 7일 오후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함양군은 진화 중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오후 3시 34분께 경남 함양군 안의면 귀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은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이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지점은 안의면 귀곡마을 인근 야산이다.
함양군은 산불 발생 34분 뒤인 오후 4시 8분께 주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귀곡마을 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는 상황과 함께, 인근 주민들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산불은 오후 시간대 귀곡리 야산에서 시작됐고, 함양군은 진화가 진행되는 동안 주변 지역 주민에게 발생 장소와 현장 상황을 알렸다. 주민 대상 안내는 불이 난 시각과 진화 완료 시점 사이에 이뤄졌으며, 현장과 가까운 주민의 주의를 당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화재는 발생 이후 약 80분 만에 진화되면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산불 발생 시각과 주민 안내 시각, 진화에 걸린 시간을 종합하면 함양군은 진화 작업이 이어지는 단계에서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산불 상황과 안전 유의 사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