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함양 군민자치대학, 웃음으로 관계 고민 푼다
핵심 요약
함양군이 9월 15일 제116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김영희와 정범균이 ‘소통왕 말자할매’ 형식으로 관계 고민을 함께 다룬다. 함양군민은 온라인으로 무료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 마감된다.
경남 함양군이 9월 15일 오후 3시 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6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강사로 무대에 올라 가족과 부부, 세대 사이에서 생기는 여러 고민을 군민들과 함께 살펴보는 참여형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인기 개그 캐릭터인 ‘소통왕 말자할매’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두 강사는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꺼낸 일상 속 관계 고민을 직접 나누고, 웃음과 공감을 바탕으로 해결 방향을 함께 찾아갈 예정이다. 강연자가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기보다 군민이 소통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군민자치대학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2부 순서로 마련됐다. 함양군은 다양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고민을 따뜻한 웃음과 공감으로 풀어내는 자리를 준비했으며, 행사를 통해 군민 사이의 건강한 소통 문화를 넓힌다는 취지를 담았다.
참가 대상은 함양군민이며 수강료는 없다. 신청은 8월 12일부터 행사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함양군 대표 누리집 등 온라인 창구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