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백마부대 가족까지 할인 확대
핵심 요약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육군 제9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 백마부대 장병과 가족에게 리조트·아쿠아리움·식음시설 할인과 워터피아 입장권을 제공한다. 임직원 가족 대상 부대 체험을 운영하고 장병 복지와 지역사회 협력 사업도 확대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육군 제9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을 맺고 백마부대 장병과 가족을 위한 복지 지원에 나선다. 협약식은 8월 6일 백마부대 사령부에서 최석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와 최원석 제9보병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병과 가족은 전국 한화리조트와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에서는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최대 35% 할인이 적용된다. 63빌딩 프리미엄 뷔페와 고층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2명이 방문하면 대상자 본인에게 30% 할인 혜택을 준다. 더 플라자의 다이닝 및 안토 식음 업장은 이용 금액의 10%를 할인하며, 해당 연도에 임관한 임기제 부사관에게는 워터피아 무료 입장권을 1인당 2매씩 별도로 제공한다.
할인을 받으려면 부대 스티커가 붙은 공무원증이나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이용 시설에 제시해야 한다. 이번 협약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백마부대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군부대를 견학하고 안보교육을 받으며 군에 대한 이해와 안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10년부터 호국보훈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 대상을 백마부대 장병뿐 아니라 가족까지 넓히고, 숙박·레저·외식 시설을 아우르는 혜택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백마부대와 교류를 지속하면서 장병 복지와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