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가족 봉사단, 여의도샛강 환경정화
핵심 요약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이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EM 흙공을 제작해 하천에 투입했다. EM 흙공은 황토와 유용미생물군을 섞어 발효한 물질로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도움을 준다. 회사는 6월 방울토마토 860㎏ 나눔에 이어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지난 6일 현장을 찾아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EM 흙공을 직접 만든 뒤 샛강에 던지며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사용된 EM 흙공은 황토에 유용미생물군을 섞어 반죽한 뒤 2주 동안 발효시키는 물질이다. 발효를 거친 흙공을 오염된 하천에 투입하면 물속 환경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완성된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는 일정까지 수행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사랑의 토마토 나눔 봉사활동’을 열고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스마트 농장에서 방울토마토를 직접 수확했다. 당시 마련한 방울토마토 860㎏은 지역사회 무료급식소와 복지관에 전달돼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에 활용됐다.
이번 샛강 캠페인은 6월 농산물 나눔에 이어 임직원과 가족이 지역사회 현장에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환경보호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두고,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릴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환경과 복지 분야의 활동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