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선수 14명 담은 모션 이모티콘 공개
핵심 요약
한화 이글스가 주요 선수 14명이 등장하는 시즌 한정판 카카오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이글스TV에서 화제가 된 리액션과 하이라이트를 움직이는 이미지 24종으로 구현했다. 신규 이모티콘은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

한화 이글스가 팬들과의 일상 속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시즌 한정판 카카오 이모티콘 ‘한화이글스의 일상 2026’을 3일 공식 출시했다. 류현진과 채은성, 강백호, 노시환을 비롯한 주요 선수 14명의 표정과 동작을 담았으며,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새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미지 24종으로 구성됐다. 대화 과정에서 여러 감정을 재미있게 나타낼 수 있도록 선수들의 대표적인 반응과 인상적인 순간을 모션으로 구현했다.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TV’에서 관심을 모은 선수단의 리액션과 하이라이트 장면을 활용해 생동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한화가 구단 선수들을 소재로 새로운 카카오 이모티콘을 내놓은 것은 2024년 6월 공개한 ‘한화이글스의 일상 2024’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 상품에는 팀의 간판투수 류현진과 주장 채은성을 비롯해 강백호, 노시환 등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등장해 이전 시리즈를 기다린 팬들에게 새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구단은 팬들이 야구장 밖에서도 선수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모티콘을 기획했다. 일상적인 메신저 대화에 선수들의 익숙한 장면과 감정을 접목해 팬과 구단의 소통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한화는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하고 친숙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