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 데뷔작서 세로 촬영 실수…김강우 긴급 자문
핵심 요약
한혜진이 유튜브 첫 영상에서 세로 촬영 실수를 고백했다. 영상에는 남편 기성용과 딸과의 포항 생활이 담겼고, 김강우의 긴급 자문이 있었다. 한혜진은 2013년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을 출산했다.
배우 한혜진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가운데, 첫 영상에서 모든 장면을 세로 모드로 촬영하는 초보적인 실수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1일 공개된 '배우 한혜진 Actress Han Hyejin' 채널의 '내 남편의 집, 그리고 초보 유튜버의 초대형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혜진은 쇼츠가 아닌 일반 영상을 가로가 아닌 세로로 촬영했다고 고백했다.
한혜진은 영상에서 "시온이와 재밌는 영상을 찍어보고 싶었다. 촬영을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정말 잘 찍었다 세로로"라며 "그것도 아주 야무지게 한 장면도 빠짐없이...유튜브가 가로라는 걸 몰랐던 건 아니고, 잠깐 잊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찍은 영상을 다 버릴까? 하다가 재밌던 순간이 많아서 안 보여드리긴 아쉬웠다. 그래서 그 순간들만이라도 모아봤다. 아직은 서툰 적응기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영상에는 '긴급 자문 형부'라는 자막과 함께 유튜브 선배인 배우 김강우의 도움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한혜진은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딸 시온 양과 함께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동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잠시 포항댁이 되려고 한다. 성용 씨 따라 다 같이 서울역에 왔다"며 3박 4일간의 포항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기성용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며, 세 식구는 포항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세로 모드로 촬영되는 줄 모른 채 열심히 카메라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2013년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시작한 그녀의 이번 실수는 초보 크리에이터로서의 솔직한 적응기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앞으로 채널을 통해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