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자립준비청년 7명 전력기술 교육
핵심 요약
한전KPS가 전남·광주지역 자립준비청년 7명을 대상으로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5주간 합숙하며 송전전기원 2급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 취득 평가를 받는다. 교육비와 준비물, 교통비, 주말 식비 등 과정에 필요한 비용은 한전KPS가 전액 지원한다.
전력설비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가 전남·광주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기술 교육에 나선다. 한전KPS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함께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로 선발된 청년 7명에게 송전 분야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비용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5주 동안 합숙하며 송전전기원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한다. 교육은 송전 분야의 기초이론과 현장실습을 결합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을 마친 교육생에게는 별도 평가를 거쳐 송전전기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전KPS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과정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범위에는 교육비뿐 아니라 교육 준비물과 교통비, 주말 식비가 포함된다. 취업 지원을 단순한 비용 보조에 그치지 않고 직업 탐색부터 전문기술 습득, 자격 취득 기회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자립준비청년이 전력산업 분야의 기술인재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전KPS는 지역 청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화하고 청년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김홍연 사장도 청년의 더 나은 미래와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