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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트랙 달린 AI 자율주행차
핵심 요약
대학생들이 한양대에서 AI 자율주행차량의 트랙 주행을 실습했다. 대학과 기업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쌓았다.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주행차량의 트랙 주행 실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현장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직접 다루며 실무능력을 쌓았다.
이날 교육은 AI 기술을 적용한 차량이 정해진 트랙을 주행하는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이론만 익히는 방식에 머물지 않고, 자율주행차량의 움직임을 현장에서 살피며 AI 활용 과정을 실습 활동으로 경험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인재를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은 학기 중 수업이 없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실습 현장에서 첨단산업 분야와 연결된 교육을 받았다.
한양대에서 진행된 트랙 주행은 AI와 자율주행차량을 결합한 현장형 인재 육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대학과 기업의 공동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실제 차량의 주행을 실습하며 첨단산업 분야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키우는 데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