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손떨림 원인은 목디스크…현재 치료 중
핵심 요약
한승연이 심해진 목디스크로 손떨림 증상을 보여 현재 치료받고 있다. 팬 행사 영상과 최근 무대 모습이 확산되며 건강 이상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왔다. 소속사는 목디스크 외에 다른 건강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최근 눈에 띄는 손떨림 증상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를 산 가운데, 목디스크 증상이 심해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9일 손떨림이 악화한 목디스크에서 비롯됐으며, 한승연에게 이 밖의 다른 건강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은 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승연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관련 글이 퍼지면서 이어졌다. 한승연은 생일을 맞아 팬들과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했고, 이 과정에서 이전과 달리 손을 뚜렷하게 떠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무대에서도 몸을 움직일 때 불편해 보였다는 반응이 함께 나오면서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승연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미스터’와 ‘루팡’ 등 여러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 이후에는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청춘시대’와 ‘춘화연애담’ 등에 출연했다. 올해에는 웹드라마 ‘도련님, 소녀를 놓아주세요!’에도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에서 확산한 손떨림과 움직임의 불편은 소속사의 설명을 통해 심해진 목디스크 증상과 관련된 것으로 정리됐다. 한승연은 현재 해당 증상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건강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팬 행사와 최근 무대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커졌던 우려에 대해 현재 상태와 치료 사실이 공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