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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손 떨림 원인은 목디스크…현재 치료 중
핵심 요약
한승연의 손 떨림은 최근 심해진 목디스크 증상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생일 카페와 일정 현장에서 손이 떨리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 우려가 확산됐다. 한승연은 현재 목디스크 치료를 받고 있다.
가수 겸 배우 한승연에게 최근 나타난 손 떨림은 목디스크 증상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목디스크 상태가 심해지면서 손이 떨리는 증상이 발생했고, 일정에 참여하는 과정에서도 같은 현상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 한승연은 현재 해당 증상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 상태를 둘러싼 우려는 지난달 한승연이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방문한 뒤 커졌다. 현장에서 장난감인 ‘왁뿌볼’을 손에 쥐고 만지는 동안 손이 계속 떨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웃고 있었지만 평소보다 지치고 피곤해 보이는 표정까지 겹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거나 많이 아파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갑상선 관련 증상이나 허리디스크 가능성을 거론했으나, 실제로 확인된 원인은 목디스크였으며 당시 한승연과 소속사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승연은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해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고, 이후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드라마 ‘청춘시대’와 ‘열두밤’을 비롯해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에 출연했다. 최근 손 떨림을 계기로 건강을 둘러싼 여러 추측이 확산됐지만, 현재는 목디스크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