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손 떨림 원인은 목 디스크…치료하며 회복 중
핵심 요약
한승연의 손 떨림은 최근 심해진 목 디스크 증상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생일 카페 영상과 최근 일정에서 손 떨림이 포착되며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승연은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카라 멤버이자 배우인 한승연에게 최근 나타난 손 떨림은 악화한 목 디스크 증상과 관련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한승연은 일정에 참여하는 동안에도 여러 차례 손을 떠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재 치료에 집중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건강을 둘러싼 우려는 지난달 24일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된 뒤 커졌다. 한승연은 장난감 ‘왁뿌볼’을 부수려고 힘을 주는 과정에서 손을 심하게 떨었고, 말랑한 공을 만지는 동안에도 떨림이 이어졌다. 웃는 표정이 평소보다 지쳐 보인다는 반응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걱정이 확산됐다.
당시 한승연과 소속사가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으면서 영상만으로 건강 상태를 단정하거나 지나치게 추측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이후 손 떨림이 목 디스크가 심해진 뒤 반복적으로 나타난 증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팬들은 무리하지 말고 치료와 회복에 힘쓰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승연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해 ‘맘에 들면’, ‘프리티 걸’, ‘락 유’, ‘허니’, ‘미스터’, ‘스텝’, ‘루팡’ 등 여러 곡으로 활동했다.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청춘시대’, ‘열두밤’,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목 디스크 치료를 이어가며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