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신입 정비사 60여 명 현장형 육성
핵심 요약
한성자동차가 2026년 신입 기술직 60여 명을 대상으로 스타 트레이닝 2기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4주간 이론과 실차 정비, 서비스센터 현장 실습을 거쳐 순차 배치된다. 독자적인 연수 체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청년 기술 인력 육성을 함께 강화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2026년 신입 기술직 60여 명을 대상으로 ‘스타 트레이닝’ 2기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첫 교육을 마친 20명은 전국 서비스 현장에 배치됐으며, 나머지 참가자도 기수별 연수를 마치는 대로 일선 업무에 순차 투입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효율과 실습 밀도를 높이기 위해 3개 기수로 나뉘어 7월부터 9월 4일까지 과정을 이수한다. 기수별 교육 기간은 4주로, 소규모 그룹을 중심으로 조직 구조 이해와 직무 이론, 메르세데스 벤츠 실차·부품 정비 실습, 서비스센터 현장 실습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전문 교관과 센터 멘토가 핵심 기술과 정비 절차를 지도한다.
프로그램 명칭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출발을 의미하는 ‘START’와 브랜드의 삼각별을 뜻하는 ‘STAR’를 결합해 만들었다. 기술 인재를 원석에서 보석으로 성장시킨다는 취지도 담았다. 한성자동차는 서비스센터를 차량 정비에 그치지 않고 고객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완성하는 접점으로 규정하고, 국내 메르세데스 벤츠 협력사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신입 정비 인력 연수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정밀한 차량 진단과 일관된 서비스를 담당할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동차 전공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수련과 안정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도입한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체제에 맞춰 구매 이후 서비스 품질까지 높이려는 전략과도 연결된다. 김마르코 대표는 신입 사원들이 현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