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기술인재 20명 서비스 현장 투입
핵심 요약
한성자동차가 스타 트레이닝 1차 수료생 20명을 서비스 현장에 배치했다. 신입 기술직 60여 명은 3개 차수로 나뉘어 9월 4일까지 차수별 4주 교육을 받는다. 한성자동차는 전문 기술인력 육성을 통해 서비스 접점 역량과 정비 품질을 강화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신입 기술직 육성 프로그램 ‘스타 트레이닝’의 올해 첫 교육을 마친 직원 20명을 서비스 현장에 배치했다. 10일 현장에 투입된 수료생들은 4주 동안 전문 역량과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교육을 이수했다. 한성자동차는 신입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기를 맞은 스타 트레이닝에는 신입 기술직 직원 총 60여 명이 참여하며, 전체 일정은 9월 4일까지 이어진다. 교육생은 모두 3개 차수로 나뉘어 차수별로 4주간 교육을 받는다. 한성자동차는 소그룹 실습을 중심으로 과정을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각 차수의 수료와 현장 배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과정은 조직에 대한 이해와 직무 이론 교육에서 출발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및 부품 실습, 서비스센터 현장실습(OJT)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트레이너와 멘토가 교육에 참여해 신입 직원의 실무 적응을 지원한다. 이론부터 차량·부품을 다루는 실습, 실제 서비스센터 업무까지 교육 단계를 세분화한 점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교육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에 대응하는 인재 육성 과정으로 운영한다. 판매 영역을 넘어 서비스센터 고객 접점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과 정비 품질을 지속해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대표는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서비스의 출발점으로 기술 인재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신입 직원이 현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