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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충청권 반도체 협력 간담회 주재
핵심 요약
한성숙 국무총리가 2026년 7월 30일 충청권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와 반도체 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청권 지역 발전과 반도체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충청권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026년 7월 30일 충청권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와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기업 간담회를 잇달아 주재했다. 이날 행사는 충청권 지역 발전과 반도체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 간담회에서는 충청권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이 참석해 초광역 협력 과제를 점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반도체 기업 간담회에는 충청권 소재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초광역 협력 정책의 일환으로, 충청권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청권은 반도체 설계, 제조, 소재·부품·장비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한 총리는 간담회에서 충청권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논의 결과는 향후 충청권 초광역 협력 로드맵에 반영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