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한불 외교 140년, 선물과 기록으로 되짚는다
핵심 요약
대통령기록관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대통령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이후 이어진 양국 외교사를 기록과 문화유산으로 조명한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우정의 140년’을 연다. 전시는 14일 시작해 9월 13일까지 이어지며, 대통령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양국 외교의 역사를 기록과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한 장소에서만 운영되는 행사가 아니라 순회전시의 성격으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식적인 외교 관계의 토대를 세운 시점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교류의 흐름을 관련 기록과 문화유산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전시가 조명하는 양국 관계의 출발점은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이다. 대통령기록관은 이 조약 체결 이후 140년에 걸쳐 축적된 외교의 역사를 ‘선물’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묶어, 오랜 기간 이어진 한국과 프랑스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되짚는다.
관람 기간은 14일부터 다음 달인 9월 13일까지로 정해졌다. 수교 140주년이라는 시점에 맞춰 마련된 이번 전시는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에서 시작된 양국 외교의 시간과 그 과정에서 남은 기록·문화유산을 함께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