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교육생 36명, 아동 건강간식 제작
핵심 요약
한미약품 공채 교육생 36명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었다. 샌드위치·저당 마들렌 세트 42개와 생과일 꽃 케이크 11개가 강동꿈마을에 전달됐다. 한미그룹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과 나눔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그룹이 공채 교육생들의 참여로 지역사회 아동에게 건강 간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 36명은 지난 7월 26일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샌드위치와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들었다. 교육과 제작, 기부를 연계해 교육생들이 사회공헌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베이킹 전문가에게 저당·고단백 중심의 조리법과 건강한 식생활에 관한 교육을 받은 뒤 건강샌드위치와 저당 마들렌으로 구성된 디저트 세트 42개를 완성했다. 생과일을 활용한 꽃 케이크도 11개 제작했다. 이날 만든 간식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아동보육시설 강동꿈마을로 전달돼 시설 아동들을 위한 먹거리로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한미그룹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인 ‘Hanmi Health & Hope’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출범한 이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지역사회 이웃에게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미약품은 올해 초에도 공채 교육생들이 만든 건강 도시락 60세트를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마을에 전달한 바 있다.
한미그룹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과 임직원의 나눔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앞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 세대인 아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임직원과 교육생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도 이어간다.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다양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