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AI 성과 발굴·포상 체계 도입
핵심 요약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한미 AI 부스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업무 효율화와 자동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사례를 월간·연간 단위로 포상한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현, 적용, 성과 공유까지 지원해 AI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한다.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중심의 업무 혁신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한미 AI 부스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성원이 업무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하도록 참여와 실행을 지원하는 전사 차원의 제도다.
주요 평가 대상은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개선하거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한 사례다. 생산성을 높이거나 비용을 절감한 성과도 포상 범위에 포함된다. 한미그룹은 성과의 성격과 공유 활동을 고려해 월간 우수상과 월간 소통왕을 선정하고, 한 해 동안 축적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연간 혁신상도 수여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발굴부터 구현, 현업 적용,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이 창의적인 AI 활용 방안을 직접 시도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검증된 결과가 조직 안에서 공유되도록 해 AI 활용 경험을 지속해서 축적한다는 구상이다.
한미그룹은 정기적인 시상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 사례를 찾아내고 이를 다른 업무 영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 시도를 지원하는 동시에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그룹에 맞는 AI 기반 업무 혁신 문화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