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브랜뉴뮤직 재합류…18일 ‘소나기’ 발매
핵심 요약
한동근이 독립 레이블 운영을 마치고 브랜뉴뮤직과 재계약했다. 복귀 후 첫 음원으로 아이오아이의 ‘소나기’ 리메이크를 오는 18일 발매한다. 2018년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무대를 정식 음원으로 재현한다.
가수 한동근이 독립 레이블 운영을 마치고 브랜뉴뮤직에 다시 합류해 활동을 재개한다. 복귀 후 처음 선보일 음원은 아이오아이의 대표곡 ‘소나기’를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곡으로, 오는 18일 정식 발매된다. 재계약과 신곡 공개가 맞물리면서 한동근은 브랜뉴뮤직과 새로운 활동의 출발점을 마련하게 됐다.
한동근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한 뒤 독립 레이블을 운영해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다시 소속사와 손을 잡았으며,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이후 오랜 기간 함께한 라이머와 쌓아온 신뢰가 재합류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리메이크가 결정된 ‘소나기’는 한동근과 인연이 깊은 곡이다. 그는 2018년 MBC ‘복면가왕’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불러 주목받았고, 당시 공연을 담은 유튜브 영상은 현재 조회 수 554만 회를 넘어섰다. 새 음원은 이 무대를 정식 음원으로 되살리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이 지닌 감성을 유지하면서 한동근의 한층 깊어진 보컬을 더하는 방향으로 완성된다. 브랜뉴뮤직은 재계약을 계기로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관계’ 등 과거 히트곡을 함께 만들어온 흐름을 이어가며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동근의 복귀 활동은 18일 공개되는 ‘소나기’로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