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삼청동 산책서 드러난 임신 근황
핵심 요약
한다감이 을지로 일정을 마친 뒤 삼청동에서 나들이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긴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 임신으로 불러온 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2020년 결혼한 한다감은 6년 만인 47세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 삼청동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12일 소셜 계정에 을지로에서 볼일을 마친 뒤 삼청동으로 이동해 수제비 한 그릇을 먹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는 사진에서는 임신으로 불러온 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일자 형태의 긴 원피스를 입어 몸의 선을 크게 강조하지 않았다. 바람이 살짝 부는 순간 뒤를 돌아보는 자세에서 배의 윤곽이 확인됐다. 단발머리에는 빈티지한 목걸이를 여러 겹으로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으며, 평소와 달리 카메라 촬영 모드를 바꿔 찍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다감은 삼청동을 방문한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밝히며, 뜨거운 날씨와 대비되는 가을빛 하늘을 나들이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았다. 게시물을 본 이용자들은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외모와 분위기에 놀라움을 나타냈고, 삼청동 수제비에 관한 경험을 나누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다감은 2020년 결혼한 뒤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47세에 맞은 임신으로 연예계 최고령 임신 사례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이번 게시물에는 특별한 일정을 꾸미기보다 외출길에 식사를 하고 거리를 둘러본 일상이 담겼으며, 여유로운 표정과 편안한 옷차림을 통해 임신 중인 현재의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