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고위 간부들, 공정한 직무수행 다짐
핵심 요약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위 간부들이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 공정한 직무수행과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근절을 다짐했다. 한난은 매월 ‘청렴 365! 캠페인’을 운영하며 조직 내 실천을 이어간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부서장 이상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식을 열었다. 간부들이 반부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일상 업무에서 실천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직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행하고, 업무 과정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 금품이나 향응을 받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직책에서 비롯된 지위와 권한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구성원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내리는 관행도 근절하기로 결의했다.
한난은 구성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함께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련 활동을 ‘청렴 365! 캠페인’으로 묶어 운영하고 있다. 청렴을 특정 시기에만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내에서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매월 서로 다른 주제의 청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청렴을 어떤 방식으로든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로 규정했다. 또한 원칙을 지킨 구성원이 손해를 보지 않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신뢰를 더 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결의와 월별 캠페인은 고위 간부의 다짐을 조직 전반의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