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41kg 감량 뒤 찾은 체형 기준
핵심 요약
한그루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체중이 41kg까지 줄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감량 뒤 원하는 모습과 다르다고 판단해 체중 수치보다 균형 잡힌 체형을 목표로 바꿨다. 현재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관리하고 있다.
배우 한그루가 과거 극단적인 감량으로 체중이 41kg까지 줄었던 경험을 공개하며, 단순히 마른 몸보다 건강하고 탄탄한 체형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빠른 체중 감량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평소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고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자기 관리를 이어가겠다는 생각도 분명히 했다.
한그루는 10일 개인 채널에 올린 글에서 짧은 기간 안에 살을 빼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이 많지만, 일시적으로 체중을 크게 줄이는 것보다 평소 먹는 습관을 개선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추구하는 모습도 체중계에 표시되는 숫자가 낮은 상태나 무조건 마른 체형과는 거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동안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진행해 몸무게가 41kg까지 내려갔고, 당시에는 눈에 띄게 마른 체형이 됐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실제로 감량한 뒤 마주한 모습은 자신이 원했던 체형과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이 경험을 거치며 체중 수치보다 몸의 균형과 건강한 인상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관리 기준을 바꾸게 됐다.
한그루가 제시한 목표는 몸의 굴곡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도 건강하고 탄탄한 체형이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과 마른 체형에만 머물지 않은 균형 잡힌 몸매가 담겼다. 한편 한그루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이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남매를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