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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간다, 자원·첨단기술 협력 기회 모색
핵심 요약
한·우간다 무역 및 투자 포럼이 9월 8일 서울에서 열린다. 우간다의 에너지·광물 자원과 한국의 첨단기술을 연계할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우간다 고위급 회담의 후속 사업이다.
한국무역협회가 우간다 외교부, 주일 우간다 대사관과 함께 오는 9월 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한-우간다 무역 및 투자 포럼’을 연다. 세 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의 교역과 투자 협력 기회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포럼에서는 우간다가 보유한 풍부한 에너지·광물 자원과 현지 시장의 잠재력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한국의 첨단기술과 산업 역량을 우간다의 자원 및 시장 여건과 연결해 양국이 추진할 수 있는 교역·투자 분야를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우간다 고위급 회담의 후속 사업이다. 정상회의 당시 형성된 양국 간 협력 논의를 실제 무역과 투자 기회 발굴로 이어가기 위해 포럼이 기획됐으며, 고위급 회담 이후의 협력 흐름을 잇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포럼의 핵심은 우간다의 에너지·광물 자원 및 시장 잠재력과 한국의 첨단기술·산업 역량이 접점을 찾을 수 있는지를 살피는 데 있다. 행사는 양국의 강점을 바탕으로 교역과 투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향후 협력 기회를 구체적으로 발굴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